컴퓨터하는 사람들의 문제??? (물론 나 포함)
자신이 문제를 알고 있다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는 정말 크다.
누군가가 지적해주지 않았다면 모를뻔했다.
알고나면 점점 줄이게 되더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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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적인 IT성향 커뮤니티인 clien.net 이나 페이스북 그룹 등등을 눈팅하고 있으면 근거 자료를 댈 수 없지만 일반화가 ( 고정관념이라고 불러도 좋다 ) 진행된다.
예를 들어보면

클리앙 새로운 소식 게시물이다..
댓글의 의미는 장난식의 툭 던지는 말일 것이다. 하지만 댓댓글은 비꼬는 얘기에, 실제로는 안 그런데 왜 그런류의 말을 내뱉느냐라는 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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흠.. 생각을 해 봅시다.
길거리에 배기바지 입는 사람들 한테 “저 사람 똥 쌌네”라고 하는 것 처럼 말이다. 본인이 그 상황이었으면 생각을 해보면
“아냐 저 사람이 똥을 진짜 싼걸로 보이니 넌?”
“똥을 쌌으면 국물부터 떨어졌겠지”
라는 진지성 대답을 할 것은 아닐 것이지 않은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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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, 나도 모두가 100%이면 100% 알아주는 것은 불가능이라는 것 쯤이야 안다.
그런데 한 번쯤은 느껴봤으면 좋겠다.
“아 내가 이 세상에서 얼마나 많이 떨어져 살았나”라는 점을 말이다.
100%은 아니더라도 앞 뒤 글, 대화, 배경지식 등을 종합하면 80%은 알아 준다고 생각한다.
말을 못 알아 들을 때는 물론 분기점이 다르다.
난 누군가가 일깨워준 뒤로, 느끼려고하니깐 점차 느껴지게 되었고, 그러니깐 차이가 보이게 시작되었고, 점점 좁히려고 노력하게 되었다. 나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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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니깐 돌직구로 말하자면, 단어는 단어 Literal한 그 자체로의 의미만 의미가 아니다. 문맥, 배경지식, 그 사람의 상황, 감정 등등이 모두 종합되어서 나오는 것이다.
아는 정보라도 최대한 조합해보자.. 그 들에게 날을 세우기전에 어떤 의미인지 한 번 더 생각해보자.



